한국 섬유산업의 글로벌 네트웍 구축과 한미 FTA 최대 수혜 품목인 섬유류의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한 ‘LA 한국 섬유주간‘(Global Korea Textile Week 2013)이 코트라(사장 오영호)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오는 30일부터 10월2일까지 LA 다운타운 캘리포니아 마켓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섬유산업의 허브인 대구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한국섬유마케팅 센터(Korean Textile Center·KTC)를 비롯해 합섬, 후가공류를 생산하는 와이디텍스타일, 제이 에이치 텍스타일, 천연섬유 생산업체인 제프 섬유, 에스지 충남방적, 뉴스타 텍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원단과 부자재 관련업체 18개사가 참가한다.
한국 섬유업계의 미국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해온 이 행사는 참가 업체의 미국시장 진출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트라에서 초청한 세계 최대 의류업체인 VF 코퍼레이션을 비롯해 게스(Guess), 아메리칸 어패럴(American Apparel), 베베(Bebe) 등 주류사회 대형 의류업체가 한국 기업들과 상담을 위해 캘리포니아 마켓센터를 찾을 예정이다.
코트라 LA무역관 박동형 관장은 “한미 FTA 발효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원사규정의 장벽으로 인해 섬유 및 의류산업이 큰 혜택을 보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한국 섬유주간은 글로벌 의류기업뿐만 아니라 최근 제품의 단순 유통에서 벗어나 직접 자체 생산을 통해 미국 패션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한인 업체들에도 좋은 협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323)954-950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