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지털 TV 엔터테인먼트 제공업체인 디렉TV가 한국에서 다양한 인기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CJ의 tvN 채널과 최근 계약을 맺고 미국에서는 최초로 디렉TV ‘코리안디렉트 패키지’ 가입자들에게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tvN은 한국 일반 지상파에서 다루지 않았던 장르와 포맷으로 높은 시청률을 끌어 모으고 있는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응답하라 1997’ ‘꽃보다 누나’ ‘나인’ ‘로맨스’ 등이 있다.
디렉TV 프로그램 부사장 엠마 브라켓은 “지난해 8월 KBS가 디렉TV와 함께 한 후, 이번에 다시 ‘코리안디렉트 패키지’에 또 하나의 인기 채널을 추가하게 돼 기쁘다”며 “tvN 방송을 하게 된 것은 다양한 고객층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한인 고객들에게 최고의 프로그램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추가된 tvN 채널을 통해 더욱 즐겁고 재미있는 방송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디렉TV ‘코리안디렉트 패키지’에 가입돼 있는 고객들은 추가요금 없이 tvN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디렉TV는 이미 SBS, MBC, KBS World, YTN, EBS, SBS Plus, MBC Every1, NGCK, MBN Plus, TAN, CTS, RadioKorea 등을 방송하고 있으며, tvN 추가로 총 13개 한국 채널을 제공하게 됐다.
문의 (800)560-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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