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 따르면 입학 허가율이 가장 낮은 상위 10개 의학 전문대학원의 2013년도 평균 합격률은 3.0%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종전 최저기록은 1년 전 3.29%였다.
합격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흑인 학생이 주로 다니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모어하우스로 총 4,385명의 지원자 중 단 70명만이 입학 허가를 받아 합격률이 1.6%에 불과했다. 2위는 메이요 의대로 합격률이 1.8%로 나타났고, 이어 스탠포드 의대(2.7%), 조지타운 의대(2.8%), 브라운 의대(2.9%) 순이었다.
1년 전 합격률 2.1%로 메이요와 함께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의대였던 조지 워싱턴 의대는 3.3%로 6위였고, 이어 UCLA, UC 샌프란시스코, 하버드, 웨익포레스트 의대도 합격률이 3% 대로 7~10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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