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멤버 K-팝 최대 히트 역대 최고 호화 출연진
▶ 5월3일(토) 티켓 예매중
K-Pop 최고의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할리웃보울’에 뜬다.
오는 5월3일 세계 최고 명성의 야외공연장인 할리웃보울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제12회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무대를 한류 최고의 아이콘인 ‘엑소 M’이 뜨겁게 달군다.
준수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 그리고 강력한 팬덤까지 갖춘 밀리언셀러 그룹 ‘엑소’는 현재 ‘대세돌’이라고 불리며 한국은 물론 중국과 아시아권, 그리고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최고 인기의 아이돌로 떠오른 스타그룹이다.
해외 한인사회 최대의 연례 문화축제인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서 이번에 무대에 설 ‘엑소 M’은 크리스와 루한, 시우민, 첸, 타오, 레이 등 한국과 중국, 캐나다 국적의 6명의 호화 멤버들로 구성된 글로벌 유닛이다.
지난 2012년 데뷔한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보이 밴드 ‘엑소’는 한국과 해외에서 춤과 노래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최고의 아이돌로 급성장했다.
엑소는 정규 1집 앨범 발매 후 ‘늑대와 미녀’에 이어 ‘으르렁’과 ‘12월의 기적’까지 3연속 히트곡을 내놓으며 앨범 판매량이 지난해 말 100만장을 돌파하며 무려 12년만에 ‘밀리언셀러’의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이를 통해 엑소는 ‘멜론 뮤직 어워드’와 ‘2013 MAMA’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중국의 유명 시상식 ‘바이두 페이디엔 시상식’에서 인기 그룹상을 받는 등 지난해 한국과 중국의 연말 시상식을 석권했으며, 올해도 ‘서울가요대상’ 본상과 음원상, 대상 등 3관왕을 휩쓸었다.
‘엑소 M’과 함께 올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는 최고 인기 걸그룹으로 한국을 사로잡은 ‘빠빠빠’의 ‘크레용팝’과 신세대 스타 아이돌 그룹 ‘B1A4’, 감성을 울리는 최고의 꽃미남 그룹 ‘2AM’, 인기 스타 걸 그룹 ‘달샤벳’,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디바 ‘인순이’와 ‘심수봉’, 한국 록커의 자존심 ‘김종서’, 그룹 부활 출신의 미남 보컬리스트 ‘정동하’, 슈퍼스타 K 3 우승자 출신의 실력파 그룹 ‘울랄라세션’ 등이 함께 참가한다.
한인 남녀노소 전 세대와 비한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해외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최고의 공연, 2014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오는 5월3일 토요일 오후 6시 막을 올린다.
■입장권 예매 사이트: http://ktmf.koreatimes.com
■문의 및 예매: 본보 사업국 (323)692-2055, 2068, 2070, 2187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