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는 불구의 몸으로 빛나는 발자국을 남긴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신체적으로 심한 장애에도 불구하고 천하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은 곱추였고 유명한 작곡가 베토벤은 귀머거리였다. 대문호인 색스피어도 절뚝발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자신의 사명감을 구체적으로 깨닫고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낙관적으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악이 있어 선을 알듯이 고통이 있어서 기쁨을 알게 되는 것이다.
‘자중자애’ 라는 말이 있다. 자신을 귀중히 여기고 자신을 사랑하라는 뜻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예상 밖으로 어려움에 당면한 분들이 오히려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분들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인생의 소중한 삶의 가치를 잘 알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가슴 속에 남모르는 불빛, 혹은 어둠을 가지고 살아간다.
때로는 불빛이 언제 밝아지는 줄도 모르고, 어둠이 언제 걷힐 줄도 모르고 사는 것이 인생이다. 결국 인생은 나, 우리속에 특별한 나를 찾는 것이다. 자기를 발견하고 최선의 좋은 길을 찾으려고 노력하면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은가!
때로는 역경과 문제를 감사하자. 문제는 항상 해결책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길지 않다. 신의 자비로운 섭리는 인간으로 하여금 미소를 알게 하고 밝은 희망으로 내일을 바라보게 하셨다.
‘악을 선으로 이기라’ ‘나의 약함을 자랑하라’라는 성경 말씀처럼 선한 방향, 희망으로 나를 몰고 갈 때 악마의 소리는 힘을 잃을 것이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