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100대 도시 비교
▶ LA·프레즈노는 최악
남가주 어바인시가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직업 구하기 가장 좋은 도시 6위에 올랐다.
포천은 전국 100개 대도시의 인구와 실업률을 비교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직업 구하기 가장 좋은 10대 도시를 15일 발표했다.
전국 평균 실업률 5.5%를 기준으로 100대 도시를 조사한 결과, 네브래스카주 링컨시는 실업률이 2.1%에 불과해 1위에 올랐다. 탑10을 비롯해 상위권은 도시별 실업률이 한결같이 4%를 밑돌았다.
어바인은 3.3%로 6위에 올라 캘리포니아주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탑10에 들었다. 반면 LA와 프레즈노 중간에 위치한 베이커스필드시는 실업률이 무려 10.3%로 조사 대상 100대 도시 중 최악을 기록했다.
어바인은 월트 디즈니, UC어바인, 세인트 조셉 병원 등을 최대 인력채용 기업으로 두고 헬스케어, 반도체, 소프트웨어, 항공·우주 및 통신산업이 유망한 지역으로 구분됐다.
9위를 기록한 미네소타주의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시는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US뱅콥, 3M, 타겟, 제너럴 밀스, 베스트바이 등 탑10 도시 중 가장 많은 상장기업의 본사를 보유한 곳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또 3.6% 실업률로 10위를 기록한 하와이의 호놀루루는 관광, 직업 군인 및 농업과 바이오텍 분야에서 일자리가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 하락과 더불어 1분기 근로자 평균임금은 1.8% 상승했고 2014년 자발적 실업률은 10.4%로 증가했다. 즉, 최근 미국의 고용시장은 일자리 숫자가 구직자 숫자보다 많은 타이트한 상황으로 포천은 모든 도시가 동일한 조건이라면 실업률이 낮은 곳이 구직을 위한 최선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류정일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