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터블 스크리닝의 부부 공동 창립자인 댄 김(왼쪽) 대표와 제이 김씨.
기업이나 사업체, 학교나 단체 등을 경영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직원 채용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처럼 능력 있고 정직한 직원 채용이 기업 성공의 핵심요소이지만 신규 직원을 채용할 때 직원이 제공한 이력서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고 직원이 제공한 신상정보를 일일이 확인할 수 있는 노하우나 시간이 없는 것이 한인 기업인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그러나 이제는 이같은 인적사항 조회를 전문적으로 담당해 주는 한인회사가 있어 한인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컬버시티에 본사를 둔 ‘베리터블 스크리닝’(Veritable Screening·대표 댄 김)은 남가주 기반의 첫 한인 인적사항 조회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직원 채용 전 신원 및 이력과 학력 조회, ▲단체의 봉사자 조회 ▲유모 및 간병인 등 헬스케어 종사자 조회 ▲교사 등 교육기관 종사자 등의 인적사항 조회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며 설립 1년 만에 주류사회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아파트 테넌트 조회나 운전면허 조회, 범죄, 마약, 파산기록 조회 등도 제공하고 있다.
대다수 미국 기업과 단체, 학교나 병원들이 이같은 신원조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등 주류사회에서는 기업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서비스로 인식을 받고 있지만 한인사회에서는 아직도 인지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가입비나 월 수수료 없이 조회에 대한 서비스만 지불하면 돼 부담도 적다. 기본적인 조회 서비스의 경우 100달러 미만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회사를 설립한 댄 김 대표는 포모나 칼리지와 UCLA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은 후 2004년부터 2014년까지 10년간 찰스 슈왑과 메릴린치 등 주류 유명 증권과 재정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베리터블 스크리닝을 설립했다.
댄 김 대표는 “주류 기업의 87%가 신원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합법적인 서비스로 그 수요가 매년 늘고 있지만 한인사회에서는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업이 그동안 없었다”며 “한인을 위한, 한국어로 필요한 인적사항 조회를 전문적으로 다뤄주고 있어 부담 없이 연락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10)356-7001
www.veritablescreening.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