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원 웨스턴크리스챤대학 총장(왼쪽)이 브라질 최북단 삼국경 신학교를 방문해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 웨스턴크리스챤대학>
서니베일 웨스턴크리스챤대학 총장 서광원 목사는 지난 7월 2일- 14일 브라질 최북단에 있는 삼국경지역 아마존에서 인디오 목회자, 신학생 및 지도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서 총장은 3년전부터 매년 7월초 아마존 삼국경 신학교를 선교차 방문, 강의를 진행해왔다. 올해도 약 70여명의 인디오 사역자들이 서 총장의 강의를 듣기 위해 6시간 이상 배를 타고 참석했다. 그동안 양계와 양돈 프로젝트로 삼국경 신학교 주변지역 아마존을 후원한 결과 토종닭이 600마리가 넘어섰다. 그리고 돼지도 계속 새끼를 낳아서 곧 100마리가 넘어선다. 졸업후 신학생들은 학교에서 토종닭과 돼지를 분양받아 마을로 돌아가서 사육하며 이는 아마존에 부족한 육류로 사용된다.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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