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지구 구석구석에 극단적인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얼마 전 역사상 가장 큰 허리케인이 될 것이라고 했던 ‘패트리샤’로 사람들은 한 번 더 긴장을 했다. 2012년 117명의 인명 피해를 내고 웨체스터에서만 32만 가정의 전기가 나갔던 샌디의 피해 이후 매년 이맘때가 되면 앞으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폭풍, 폭우 또는 폭설을 대비한 준비에 당국이 만전을 기해줄 것을 상기하게 된다.
아무 준비 없이 당했던 샌디스톰 이후 자연 재난 방지에 대한 문제는 연방정부 및 주 정부가 다루어야 하지만, 일반가정, 파워, 통신, 하부구조 시설, 하수구 등의 방면에서 기본적으로는 주민들 각자도 만전을 기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3년 전 10월 29일에 불어 닥친 자연 재난이 아직도 완전히 복귀되지 않고 있는 이 지역이 지금까지 이를 위해 어느 정도 비용을 쓰고 있는지 과연 다음을 대비한 준비는 되어가고 있는지를 재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주택이 파괴되면 대피할 수 있는 대피소 및 모빌 하우스 사용은 물론 전기시설 강화 및 파워가 나갈 때 다시 보수하는 시간 단축, 비상시 정부기관과의 신속한 연락 및 통신, 폭풍우를 견뎌낼 구조물, 홍수에 대비한 하수구 등등. 주민들은 관계기관들의 정보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샌디 피해 이후 용커스에 위치한 취약한 하수구 공장 연구 및 보수에 들어갈 비용은 90만 달러이며, 오렌지 카운티와 라클랜드 카운티의 총 10마일에 해당되는 전기시설이 지하로 들어갔다. 글랜 아일랜드 방파제 보수에 들어갈 비용은 760만 달러, 라이 플레이 랜드 보드워크 보수비만 400만 달러, 그리고 스토니 포인트 하수구 보강 비용은 160만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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