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2일 플러싱에
▶ 비영리단체로는 처음 외래 환자 진료 허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뉴욕 일원 한인 비영리단체로는 처음으로 외래 환자 진료가 가능한 ‘정신건강 전문 클리닉’을 내달 2일 퀸즈 플러싱에서 개원한다.
KCS 측은 "지난 2년간 한인들의 문화적, 언어적 제한성을 충분히 고려한 정신건강 진료 기관을 마련해보자는 취지에서 준비해온 가운데 드디어 플러싱 162가 소재에 ‘KCS 정신건강 클리닉’(42-16 162nd St. 2FL)을 마련하고 오는 11월2일 오전 11시부터 개원 기념식을 연다“며 한인동포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KCS 정신건강 클리닉은 뉴욕주정신건강국으로부터 13세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들을 진료할 수 있는 외래진료 허가(Article 31)를 공식 획득해 임상사회복지사(LCSW-R)인 하영주 소장을 비롯해 안석철 정신의학의, 김리나 정신상담 사회복지사(LMSW), 김종희 예술치료사(LCAT) 등이 상주하며 초기 정신건강 검진, 정신감정, 심리상담, 약물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상담분야는 개인, 커플, 가족, 그룹 상담, 미술치료 상담, 정신질환 상담, 향정신성 약물 복용관리 등이다.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을 사용할 수 있으며 무보험 환자들에게는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요금제를 적용해 일반 병원에 비해 매우 저렴한 진료비를 적용할 예정이다.
상담소 운영시간은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문의: 718-366-9540 <천지훈 기자>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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