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한인회, 코리아타운 플라자 기금만찬 홍보차 본보 방문

제35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앞두고 28일 본보를 방문한 퀸즈한인회의 류제봉(오른쪽) 회장과 김윤황 만찬 준비위원장이 코리아타운 플라자에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코리아타운 플라자 조성 후 필요한 관리비 후원금 모금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이달 30일 플러싱의 금강산 연회장에서 제35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여는 퀸즈한인회<본보 10월27일자 A6면>의 류제봉 회장과 김윤황 만찬 준비위원장은 “올해 행사에서 모금된 후원금은 코리아타운 플라자 조성 후 필요한 유지•보수 등 관리비용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이번이 아니면 후원금을 모금할 기회가 없는 만큼 보다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운 플라자 조성 프로젝트는 노던 블러바드의 155~156가 사이 루즈벨트 애비뉴를 막아 5,000스퀘어 피트의 공간을 조성하고 벤치 및 화단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퀸즈한인회와 뉴욕시교통국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류제봉 회장은 “플라자는 뉴욕시 예산으로 조성을 한다고 해도 그 뒤 유지•보수 등 모든 관리는 한인회에서 맡아서 해야 한다”며 “소액이라도 좋으니 이번 만찬에 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퀸즈한인회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인회가 최근 뉴욕시의회로부터 처음으로 1만2,0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내년에는 3만 달러 이상의 기금 지원을 받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을 전개 하겠다”며 “그때까지 코리아타운 플라자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려면 한인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윤황 만찬 준비위원장도 “류 회장이 지난 4년간 한인회를 운영하며 발생한 적자를 모두 자신의 자비로 충당했다”며 “하지만 계속 이렇게 한 사람의 힘으로 유지하기는 힘들다. 한인회가 퀸즈 지역 한인사회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18-359-251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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