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임원규 주하원의원 호부 등 한인후보 총12명
이종철.데니스 심 시의원 각각 4선.재선 성공 관심
뉴욕선 시의원 23선거구 그로덴칙 후보 당선 유력
2015 본선거 결전의 날이 밝았다.
올해 선거에서 뉴욕주는 출마한 한인 후보가 없어 관심이 덜한 반면 뉴저지주 선거에는 한인후보가 대거 출사표를 던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뉴저지주 하원의원과 프리홀더에서 각각 1명씩 출마했으며, 팰리세이즈팍, 릿지필드, 잉글우드 클립스, 포트리, 클로스터 등에서 한인 6명이 시의원 선거에 나섰다.
교육위원 선거에서도 4명의 한인이 출마하는 등 뉴저지주에서 출마한 한인 후보는 사상최대인 총 12명으로 한인 정치인 무더기 배출이 기대되고 있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선거는 뉴저지주하원 27선거구의 임원규 공화당 후보로 최근 발표된 여로조사에서 당선권에 매우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원 선거에서는 팰리세이즈팍의 이종철(민주) 시의원과 릿지필드의 데니스 심(민주) 시의원이 각각 4선과 재선에 나선다.
잉글우드 클립스에는 박명근 공화당 후보와 엘렌 박 민주당 후보가 맞붙으면서 뉴저지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한 지역구에서 두 한인 후보가 맞대결하는 장면을 연출하게 됐다. 또 포트리에서는 마가렛 안씨가 공화당 후보로, 클로스터에서는 제니 정씨가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캠든카운티 프리홀더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수잔 신 앵글로 체리힐 시의원이 나선다.
교육위원 선거에는 포트리의 에스더 한 실버 위원이 재선에 나서며, 클로스터에서는 이성민씨가 출마한다. 노던밸리 고등학군 교육위원 선거에는 마리아 김 현 부회장이 출마하며, 릿지필드에서 출마한 스티브 양씨는 이미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상태다.
뉴욕에서는 올해 선거에서 한인 후보가 한명도 출마하지 않아서 크게 알려진 선거는 없다. 그나마 관심이 가는 선거는 퀸즈빌리지와 더글라스톤, 프레시메도우 등을 포함하는 뉴욕시의원 23선거구 보궐선거로 다니엘 그로덴칙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이외도 카운티별 지역 검사장과 주 상원의원(19, 52선거구), 주하원의원(25, 46선거구), 뉴욕시의원 51선거구 보궐선거가 치러지므로 한인 유권자들은 본인의 지역구에 있는 선거를 파악해 투표하면 된다.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뉴저지는 오후 8시) 각 선거구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주소변경 등을 이유로 투표소가 변경 된 한인 유권자들은 선거당일 시민참여센터와 민권센터가 운영하는 선거 핫라인을 이용, 자신의 투표소를 찾을 수 있다.
▲핫라인: 347-766-5223(시민참여센터), 718-460-5600(민권센터)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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