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장으로 처음 출마한 매들린 싱가스 후보가 낫소카운티 검사장 당선이 확정되자 가든 시티 호텔에서 승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뉴스데이>
3일 실시된 선거에서 서폭카운티의 스티브 발론(민주) 카운티장이 재선에 무사히 성공하고 낫소카운티에서는 매들린 싱가스(민주)가 검사장으로 당선됐다.
낫소카운티 검사장 자리를 놓고 마지막까지 가장 뜨거운 선거 운동을 펼친 매드라인 싱가스는 공화당 후보 케이트 머레이 보다 3만 표 이상의 지지를 더 받아 투표 결과가 발표되면서부터 일찌감치 당선이 확정됐다.
낫소카운티 검사장으로 처음 출마한 싱가스와 머레이는 투표전날까지만 해도 설문조사 결과 50:50의 지지율이 나타나 박빙의 대결을 펼쳤었다.
3일 밤 11시까지 집계된 투표 결과 각각 10만9,790표와 8만779표를 얻었다. 싱가스 당선자는 낫소카운티 검사로 근무하다가 지난해 캐트린 라이스가 하원의원으로 당선되면서 검사장 대행직을 맡아왔었다.
서폭카운티의 선거에서 하이라이트였던 카운티장 선거에서는 스티브 발론 현 카운티장이 공화당 후보인 제임스 오커너를 57대 43으로 따돌리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리에잇 리버 검사와 전 노스헴스테트 카운티 시의원이었던 제임스 오커너 후보는 투표 전날까지 치열한 표밭몰이 선거운동을 펼쳤으나 투표결과 발론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 지자 밤 10시40분에 그의 재선을 축하하는 발표를 했다.
이외에 투표 결과 글랜코브 시의장에는 레지날 스핀네로(민주) 후보가 당선됐으나 6명을 뽑는 시의원 선거에서 조셉 카포비안코(공화), 닉 드레오 주니어(공화), 파멜라 팬즌벡(공화), 에프레임 스파그노레티(공화), 레드릭 왓슨(공화) 등 5명의 공화당 후보가 당선되는 대조적인 결과가 나왔다.
헴스테드 타운 슈퍼바이저에는 공화당의 앤서니 샌티노 후보가 2만 표 이상의 차이로 당선됐다. 노스 헴스테드 타운 수퍼바이저는 쥬디 보스워스(민주)가 당선됐으며 타운 카운슬 멤머로도 민주당의 피터 주커만(2선거구), 앤나 캐플랜(4선거구)가 당선 민주당이 승리했다.
오이스터 베이 타운 수퍼바이저는 존 맨질리(민주)가 2만2,454표를 얻어 2만2386표를 획득한 존 벤티로 후보를 100표도 안 되는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서폭카운티 의원에는 알버트 크럽스키(민주, 1선거구), 브리젯 프레밍(민주, 2선거구), 케이트 브로우닝(민주, 3선거구), 토마스 무라토레(공화, 4선거구), 카라 한(민주, 5선거구), 로버트 칼라코(민주, 7선거구), 윌리엄 린드제이(민주, 8선거구), 모니카 마티네즈(민주, 9선거구), 토마스 킬미(공화, 10선거구), 레즈리 케네디(공화, 12선거구), 로버트 트로타(공화, 13선거구), 케빈 맥카프레이(공화, 14선거구), 스티브 스턴(미주, 16선거구), 루이스 아마로(민주, 17선거구), 윌리엄 스펜서(민주, 18선거구)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이민수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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