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열린 총회에서 선출돼 1년 임기의 신임 의장 활동을 시작한 안 목사는 “뉴욕교협이 42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에는 현재 29명의 증경회장이 남아 있다. 교협의 역사 속에서 역할모델로서 부끄러움 없는 한 해를 보내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회원들이 아름다운 교제를 이어가면서 기도하며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창의 신임 의장은 뉴욕교협의 제26대 회장과 제18대 뉴욕한인목사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퀸즈중앙장로교회(현 하크네시야 교회) 담임목사로 37년간 사역하며 이민목회에 힘써오다 2013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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