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최고 여성합창단ㆍ관악앙상블ㆍ심포닉 밴드 콘서트
▶ 한인학생들 다수 선발 기량 뽐내

지난 20일 뉴저지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뉴저지 고교생 최고 여성 합창단, 관악 앙상블, 심포닉 밴드 콘서트가 열 렸다
뉴저지 전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선발된 최고 여성 합창단, 관악 앙상블, 심포닉 밴드 콘서트가 뉴왁 시 소재 New Jersey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지난 20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열렸다.
이 행사의 공식 명칭은 The New Jersey All-State Treble Chorus, Wind Ensemble, and Symphonic Band로 이를 주최한 단체는 뉴저지 음악 교사 협회이다. 196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4주년을 맞는 연례행사로 뉴저지 음악 특기 고등학생들의 발군의 기량을 뽐내는 자리였다.
여성 합창단이 미국가 The Star-Spangled Banner를 부르면서 콘서트가 시작되어 장내를 가득 매운 청중들을 열광시켰다. 총 152명의 재능 있는 여자 고등학생들이었는데 테너플라이 고등학교의 김민정 양을 비롯한 6명의 한인 학생들도 눈에 띄였다.
이어 가장 선발되기 어렵다는 관악 앙상블의(Wind Ensemble) 순서는 콜로라도 대학 앨런 맥머레이 석좌교수가 지휘를 했는데 이 교수는 어린 뉴저지 고등학생들이 자신이 가르치는 대학생들이 6개월 동안 진땀을 흘려 배워야하는 곡들을 단 3일 만에 소화를 했다고 극찬을 했다. 총 58명의 음악 특기자들 가운데 에디슨 JP Stevens고등학교의 저스틴 허 군 등 총 10명의 한인 학생들이 관악 앙상블에 선발된 영광을 안았다.
공연의 말미를 장식한 고등학교 심포닉 밴드에는 총 116명의 특기자들이 참석했는데 이중 베이스 클라리넷을 연주한 JP Stevens고등학교의 서한나양 등 16명의 한인 학생들이 눈에 띠였다. 대규모의 연주단답게 주로 경쾌하고 빠른 리듬의 행진곡을 연주했는데 지휘자 매튜 로더교수도 콜로라도 대학 교수였다.
이날 뉴저지 최우수 음악 특기자 명단에 음악의 전통 강호 중부 뉴저지 에디슨 소재 제이 피 스티븐스 고교 출신 총 30명(여성 합창단 3명, 관악 앙상블 9명 심포닉 밴드 18명)이 포함되어 이 학교의 위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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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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