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마켓
맛 좋은 수산물 세일전으로 쭈꾸미, 대 참조기, 냉동갈치를 파운드 당 3.99달러에 판매하고, 살아있는 제주마늘 광어는 19.99달러다. 이와 더불어 자연산 햇 고등어, 생태, 머리 새우, 석화, 전복 등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갤러리아 마켓
올림픽과 밸리지점에서 그로서리 세일을 한다. 오뚜기 진라면, 오동통, 북경 짜장 등 오뚜기 인기 라면제품 한 팩을 각각 2.99달러에 판매한다. 오리온 녹차맛 초코파이는 한 박스에 3.99달러, 현대 보령 재래김, 파래김, 돌김은 한 박스에 9.99달러다.

■시온 마켓
야채 과일 세일 행사를 늘렸다. 공룡 자두와 백도 복숭아가 1파운드에 각각 0.79달러에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배추 5파운드, 후지사과 2파운드, 멀컷 텐저린이 모두 각각 0.99달러다. 야채 과일세일은 19일까지 진행한다.

■아리랑 마켓
가든그로브점 단독 세일을 진행한다. 백설 물만두와 군만두 한팩에 4.99달러, 순창 태양초 고추장 한 개 6.99달러다. 이와 더불어 청정원 코코넛 새우튀김과 농심신 사발면 한 박스에 각각 7.99달러에 판매한다.

■플라자 마켓
23일까지 주말 알뜰장터 플로어 세일을 실시한다. 굴튀김, 매생이, 한성 명란젓갈, 통영멍게 등 다양한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여러 브랜드 쌀 세일이 한창이다. 자연나라 옛날옛적 쌀 15파운드 5.99달러, CJ 햇쌀 15파운드 13.99달러에 세일한다.

■H마트
H마트의 유기농 제품 세일전으로 로즈메리팜 유기농 라지 갈색 달걀은 더즌에 3.99달러, 유기농 후지사과는 파운드 당 1.29달러에 세일한다. 이 밖에 주류도 특별 세일 품목에 올랐다. 금복주 참소주는 6병에 10.99달러로 세일하고 삿포로 캔맥주는 355ml 12캔에 7.99달러다.

■한남체인
육류를 특별 할인한다. 블랙 앵거스 차돌박이를 파운드 당 7.99달러에 판매하며, 와규 샤브샤브는 파운드에 15.99달러다. 최상급 항정살과 등심 불고기는 파운드당 각각 7.99달러와 5.99달러에 판매한다.

<이수지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