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정부관련 세미나 개최
중앙상의 임시이사회
남가주 중앙상공회의소(회장 정재준, 이사장 정창식)은 지난 10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 사무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공회의소 이사회는 향후 부에나팍 더 소스 몰에서 대 정부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샤론 퀵 실바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을 초청해 한인 업주들과 상공회의소 회원, 일반인들 모두를 대상으로 주 정부가 관할하는 지역 내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며 부에나팍 고속도로 표지판 설치에 따른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손찬우(맛있는 밥상 대표), 릭 김(홈 쇼핑 월드 대표)씨를 이사로 영입하고 조종권 이사(BP 자매도시 한국위원장)를 수석 부회장에 임명했다, 또 아리랑 축재재단 정철승 회장은 축제 진행 상황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사회에서 정재준 회장은 지난 8일 미주 한인상공 회의소 총연합회 아틀란타 임시 총회에서 미주 상의 총연 부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문의 정재준 회장 (714)448-7743, 정창식 이사장 (714)552-5935
<
문태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