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프랑스 파파다키스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파파다키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miami weekend is over, it’s time to go back in the fridge now(나의 마이애미 주말이 끝났다...)‘란 글과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 파파다키스는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완벽한 비키니 몸매와 빛나는 미모가 이목을 끈다.
한편, 오늘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에서 프랑스 대표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와 기욤 시즈롱이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던 도중 의도치 않은 의상이 노출됐다.
파파다키스는 시즈롱과의 격렬한 댄스 도중 고개를 뒤로 젖히는 과정에서 의상 일부가 벗겨졌다.
이 장면은 클로즈업까지 된 채 방송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파파디키스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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