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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DMV 업무마비 대기시간 원성 높자 ‘운전면허 갱신 3개월 연장’

댓글 8 2018-08-08 (수) 12:00:00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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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제리 브라운은 캘리포니아를 늘 망하는쪽으로 운전하였지요.

    08-08-2018 20:50:26 (PST)
  • chu_chu

    리얼 아이디 발급 때문에 업무가 폭증한것은 인정하지만 DMV 업무태도는 늘 문제 였습니다. 근데 왜 불체자들에게 운전면허를 발급하게 했는지 의문이네요? 법을 무시하는 초법적인 행정조치 아닌가요?

    08-08-2018 14:34:34 (PST)
  • DHL

    기자가 실제 문제는 빼고 기사를 쓰고 계시네요. 현재 캘리포니아는 불법 체류자에게도 운전 면허증을 발급 하여 주어, 연방정부하고 마찰중 입니다. 2020년 부터는 미국 국내선도 Real ID 가 없으면 여권을 소지 하여야 합니다.(기존 운전 면허증으로 탑승 불가) 현재 Real ID 발급으로 모든 DMV가 몸살을 알고 있습니다. ********* 민주당 제리 브라운이 불법 체류자 보호하려고 하기 때문에 다수가 고생을 하고 있는것 입니다.

    08-08-2018 13:40:26 (PST)
  • Guest

    옛날엔 적어도 30분만 기다리던 때가 그립네요. dmv직원을 많이 줄여서 그래요

    08-08-2018 13:11:27 (PST)
  • Guest

    DMV 직원들의 근무태도는 지탄받아야된다. 아니 철밥통의 공무원들이기에 해도 해도 너무하다. 기존의 DMV 직원 90% 를 전부 갈아 치우기전에는 개선이란 어림없어 보인다.

    08-08-2018 08:37: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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