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시는 샌버나디노에 기반을 둔 대형 수퍼마켓 체인 스테이터 브라더스가 온타리오 랜치 로드와 해븐 애비뉴의 남서쪽 코너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2019년 가을 개장 예정인 이 매장은 온타리오 시 내의 4번째 매장이 되며, 프론티어 부동산 투자 개발사가 개발하고 있는 뉴 헤븐 마켓 플레이스에 위치할 예정이다.
4만4,662 스퀘어 피트 규모로 건설되는 이 매장은 육류, 해산물, 서비스 델리 및 빵 등을 포함하며, 새로 지어지는 건물인 만큼 신선하고 건강한 제품을 빠르게 볼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 통로, 에너지 절약 및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한편 온타리오 시 내의 다른 3개의 스테이터 브라더스는 1105 West Philadelphia St, 1939 Fourth St, 646 West Holt Blvd 등에 위치한다. 또한 2019년 가을 오픈 예정인 뉴 헤븐 마켓 플레이스는 9만 5,000 스퀘어 피트의 다이닝, 소매상, 다양한 서비스의 매장이 들어올 예정이다. 현재 예정된 상점은 체이스 뱅크, 칼스 주니어, 저지 마이크스 서브웨이, 던킨 도넛, 코나 클리너스, 패시픽 덴탈 서비스, 그레이트 클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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