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은 몰랐다” 주장
▶ 볼턴 “나는 미리 알고 있었다”

【AP/뉴시스】화웨이 창업자 렌 청페이의 딸인 멍 완저우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캐나다에서 체포된 가운데 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화웨이 매장 컴퓨터 화면에 멍 완저우의 프로필이 나타나 있다. 캐나다 수사 당국은 지난 1일 밴쿠버에서 멍 부회장을 대(對)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체포했으며 미국의 요청으로 송환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이번 일에 대해 강력히 반발, 항의하며 멍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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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에게는 역시 훈시 보다 매로 다스려야 하는 법. 중국은 이제 미국의 통제권으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