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간호학교 졸업생이 너싱 홈에서 한인 환자를 돌보고 있다.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 소재한 한미간호학교(디렉터 이혜성 박사)가 오는 23일 개강을 앞두고 공인간호보조사(CNA) 제 6기 학생을 모집한다.
한미간호학교에서 6월 말까지 총 12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될 이번 학기 수업은 강의 80시간과 임상실습 40시간 등 총 120시간을 공부한다. 수료와 함께 버지니아주 시험에 패스하면 간병사 자격증과 공인간호보조사 자격증을 동시에 받는다.
이혜성 디렉터는 “고령화 시대에 의료분야 수요가 급증하며 간호전문직을 원하는 학생부터 주부, 남성분들까지 도전하고 있다”면서 “한미간호학교 수료생들은 시험에 100% 합격하고 있으며 졸업생의 평판이 좋아 닥터스 오피스, 너싱 홈 등 여러 곳에서 보내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강의는 전현직 간호사와 이혜성 박사 등 10명이 담당한다. 임상실습은 매나사스 버밍햄 그린 양로원, 버크 가든 너싱 홈에서 실시된다.
현재 졸업생들은 병원, 닥터오피스, 양로원, 호스피스, 재활치료 센터, 보육 시설, 은퇴자 센터 등에 근무 하고 있다.
CNA 자격증을 획득하면 너싱홈과 병원 등에 취업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2016년 가을 제 1기부터 지난해 12월 제 5기 12명까지 총 50여명의 수료생을 냈다.
간호학교는 지난 2016년 3월 버지니아주정부에 정식 등록을 마치고 교육에 필요한 과정과 사이트 인스펙션을 받은 후 버지니아 주 간호협회(Nursing Board)에서 간호보조사 교육기관 인가를 받았다.
간호학교는 봄, 가을 학기가 개설되며 모든 강의는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된다.
등록 지원서는 웹사이트(www.HanmiNursingschool.com)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된다.
수업료는 1,200달러(교재비 70달러 별도)
등록 및 문의 (703) 303-4556 박제나 코디네이터
수업장소
6214 Old Keene Mill Ct.
Springfield, VA.
<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