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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아이슬란드에 700년만에 사라진 ‘빙하 추모비’… “기후변화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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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f9only 정말로 생각을 하고 말하는거요? 빙하가 녹으면 땅이 늘어나? 내가 키우는 강아지도 웃겠소. 빙하가 녹으면 그 녹은물은 생각안하나? 그 녹은 물때문에 인류가사는 땅의 15%가 바닷속으로 잠길거요. 그러고 온도가 올라가므로써 여름은 더 혹독해지고 허리케인의 강도도 지금보다 거의 2배다 쎄질거고 여기저기 물난리. 그리고 우리가 먹는 많은 곡식, 가톡들이 멸종할거요. 제발 정신차리쇼.

    08-18-2019 20:32:35 (PST)
  • f9fonly

    빙하가 없어지면 그만큼 인류에게 효용가치가 있는 땅은 늘어나는 것 아닌가? 자동차를 거부하고 마차만 타고 다녔다면 현대문명이 생겼겠나? 인류는 항상 변화를 통해 발전해 왔다.

    08-18-2019 19:47:50 (PST)
  • jiujitsu

    지구의 온난화는 기록상 1800년대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인간이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자고 있더라도 온난화는 계속됩니다. 민주당과 사회주의파가 지구의 온난화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 뿐입니다. 인간이 지구를 망치고 있다고 떠들어야 학계에서는 연구비도 받고 또 민주당은 겁먹은 유권자들의 표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죠.

    08-18-2019 19:32:08 (PST)
  • MidClass

    이게 다~ 공화당 꼴통들탓. 그들은 지구온난화를 믿지않는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이건 주기적으로 700년만에 녹은 빙하도 700년이 지나면 다시 생긴다고믿는다. 그래서 그들은 석유, 석탄 펑펑때고 플라스틱 바다에 마구 버려도 인간들에 전혀 해가되지않는다고 믿는 골통들. 그들 때문에 나머지 우리도 다 전멸하고말거다.

    08-18-2019 12:18:58 (PST)
  • jhkjab2

    내가 뭘~얼 어떻게 하면 될까요?

    08-18-2019 09:08: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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