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개월 만에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연방 식품의약국(FDA)에서 의료기기로 승인받아 안전이 검증된 제품인 엠엠코리아의 ‘CF LED 매직 마스크’를 헬스코리아가 미주 총판을 맡아 판매하게 된다.

엠엠코리아와 헬스코리아는 8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미주 총판 독점 협약을 체결했으며 코리아타운 플라자와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등에 매장을 갖고 있는 헬스코리아가 이 제품의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CF LED 매직 마스크는 480개의 근적외선 빛으로 부작용 없이 피부 관리와 탈모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하루 단 10분 투자로 매일 젊어진다는 것이 기본 컨셉이다.
하덕용 엠엠코리아 대표는 “우주비행사가 경험하는 근적외선 빛의 치료 방법에서 착안하여 CF LED 매직 마스크를 개발하게 됐는데 사용한 소비자들의 효과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며 “하지만 다양하고 질 높은 제품을 판매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헬스코리아가 적임자라고 생각해 이번 독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은영기 헬스코리아 대표는 “이제 소비자들도 CF LED 매직 마스크를 통해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피부와 탈모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헬스코리아가 CF LED 매직 마스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헬스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CF LED 매직 마스크는 새로운 기술력이 장착된 신제품 모델이며, 출시 기념으로 300달러 할인된 가격인 1,299달러에 최장 24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300달러 상당의 메디포스트 주름·미백 기능성 화장품 세트(앰플 2개, 크림 1개)와 50달러 상당의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마스크팩(5개)을 출시 기념 무료 선물로 제공하고 있다.

<박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