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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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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를 잃은 ‘감사’

댓글 5 2020-01-23 (목) 안상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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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이정도면 부처님이네요. 절대로 감사할 일은 아니지요. 허나 이런 마음으로 역경을 극복하는 모습은 존경 스럽네요

    01-23-2020 15:31:00 (PST)
  • spunky

    세상만사가 마음에 달려있지만 객관성은 인정해야지

    01-23-2020 12:35:32 (PST)
  • reader

    이러고도 DUI 가 살인미수가 아닌 경범죄로 가볍게 벌금으로 처리될문제인가?????? driving under any kind of substance 는 무조건 초범이래도 중범으로하고 형을살게해야한다! 이민자들은 무조건 추방!

    01-23-2020 10:42:04 (PST)
  • wabash

    나라면그렇게할수가있나하는의구심이듭니다.존경합니다.쾌유를바랍니다

    01-23-2020 10:24:58 (PST)
  • wondosa

    보이지도 아니하고 냄새도 느끼지도 알수도없는 그 마음이 병신도 만들고 성공도 만들지요, 고마음을 가슴에 안고 먹음고 사시는그마음 많은 분들이 보고 배울 일입니다.

    01-23-2020 02:47:0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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