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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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성황이 6명의 흑인 애들이 백인의 집에 이런 장난질을 했으면 미디어의 반응은 어땠을까 상상해 봅니다. 마치 죽은 애들이 죄없이 희생 당한것 같이 표현하던데... 자식이 이런식으로 남을 괴롭힌것에 대해 한마디도 미안한 마음의 표시도 안하네요.
이름을 보니까 인도남자 같은데 첫번째가 아니라 아마도 상습피해를 당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철없는 행동을 한 애들이 시작했고 (차에 6명이 타고 있었음...) 분노 가운데 한 행동이 저런 참극을 만들었네요...
Death well deserved! I feel sorry for the defendant facing 25 years to life on 3 first degree murder charges.
장난친 애들이 잘못된거지 대응이심한건사실이지만 동기 부여한 애들잘못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