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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오만한 권력과 국란의 함수관계

댓글 13 2020-03-02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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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punky

    이사람은 신천지가 주범인데 그것만 쏙빼고 자기생각만 느러놓네 이게뭐 자기 직원들 앞에서 자기마음데로 떠드는꼴인데 이사람 외이런가 글을쓴건가 자기불만 푸념 한건가 집에서 자식들도 안들을말을 참 한심한사람

    03-02-2020 20:32:14 (PST)
  • f9fonly

    야권을 분열시키는 공작에 놀아나서 여기저기 당을 만드는 것을 보면 한국의 소위 보수진영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것 같습니다. 여당이 개헌선을 확보하면 대한민국은 물건너 갑니다. 그리고 그 물건너 가는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03-02-2020 19:24:46 (PST)
  • loan4989

    유식 박식하신 분들 많으시네요. 논설위원을 가르치고 훈계하고 항상 비판하시는 부지런하신 아랫분들...상줍시다.한국일보여

    03-02-2020 17:29:49 (PST)
  • MidClass

    옥세철은 아마 친일파들한테 돈을 받고 그들을 위해 프로파간다를 펼치는겁니다. 그의 말에 귀기울이지마세요. 그는 한국이 어떻게 되든 상관안합니다. 오로지 문재인 정권 끌어내리기가 그가 받은 지령입니다.

    03-02-2020 15:19:31 (PST)
  • cleveland8661

    이분(옥세철씨)은 민주주의와 독재,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혼돈하시는것 같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그렇다면.....

    03-02-2020 14:02: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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