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요식협회는 9월 13일부터 26일까지 ‘OC레스토랑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레스토랑 위크 와인 딸 시간’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 레스토랑 위크는 행사 기간동안에 참가하는 업소들에서 30-70달러에 가족와 어린이들을 위한 식사를 마련한다. 또 부모들에게는 와인과 칵테일 스페셜을 제공한다.
이 요식협회의 파멜라 와이트 회장은 “우리 로컬 식당들은 현재 가장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같이 어려운 시기에 가을 레스토랑 위크는 커뮤니티에서 식당을 서포트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멜라 와이트 회장은 또 “지금 많은 가족들이 투고 옵션을 주로 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패밀리 밀 증진에 다시 포커스를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직까지 메뉴는 포스트 되지 않았지만 참가하는 식당은 애나하임 화이트 하우스, 뉴포트 비치 캐피 카페, 풀러튼 칸 사압 데시 키친, 올드 브레아 찹 하우스, 사하이어, 셀러, 크래프트, 라구나 비치 쿡 등이다. ocrestaurantweek.com/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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