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치 소장 “코로나19 사태 속 독감 겹치는 일 피해갈지도 몰라”
[로이터=사진제공]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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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부터 ‘메트로노스’(Metro North) 열차를 타고 뉴욕시와 올바니를 오갈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2026…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꾸준히 선두를 지켜온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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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입만 열면 사기치는 팩트책 당하는 무뇌아를 사랑하는 너 어찌 진실을 말하는 전문가 파우치를 욕하는가? 그대도 무뇌아 일 것이다..
태풍이 올거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한테 욕 하는것과 똑같군요. 진실을 말하면 왜 그렇게 청개구리처럼 억박자로 억지를 부릴까가 진정 알다가도 모르겠군요....ㅉㅉㅉㅉ
한국에서 독감과 코로나 동시에 검사 가능한 진단키트 이미 FDA 승인절차 밟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