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 소재 하늘비전교회 장재웅 목사(사진)가 앤아룬델카운티 종교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장 목사는 17명의 자문위원 중 유일한 한인 대표로 지난 1월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장 목사는 “앤아룬델카운티가 처음으로 종교자문위원회를 구성, 스튜어트 피트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위원들을 임명했다”며 “코로나 속에 힘들고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목사는 LA 클레어몬트신학대학과 보스톤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풀러신학대학원과 하버드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커네티컷,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15여 년간 목회하고, 연합감리교 감독의 파송을 받아 2017년 7월 1일부터 하늘비전교회에서 담임을 맡고 있다. 문의 (410)200-3859 mdkum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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