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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좌파거물 워런 ‘극부유세’ 발의…위헌여부 등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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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내가 만약 그런 돈이 있으면 자발적으로 세금을 더 내겠다. 하루에 만불씩 평생써도 그 반밖에 못쓰고 죽는다는데도 대부분 초부자들은 단 일푼이라도 세금을 안내려 별의별 방법을 다 쓴다. 그리고 서민들에게는 자동차 sales tax 도 luxury tax 를 붙이는데 별 문제 없었다. 헌데 지금와서는 위법? ㅎㅎㅎ

    03-01-2021 19:44: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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