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신청 접수 중지시킨 연방법원 판결에 반발
▶ 시민권 보장 등 개혁 요구
민족학교를 포함해 남가주 이민자 권익 단체들이 지난 21일 LA다운타운 케네스 한 빌딩 앞에서 추방유예(DACA) 제도 불법화 편결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서 DACA 수혜자인 한인 청년이 즉각적인 DACA 신규 신청 복원과 이민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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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이 이민자의 나라라 한국이랑 다르긴 하지만 동남아나 그쪽 노동자들이 아이를 데리고 왔을 때 한국도 그들을 구제해 주어야 하는가? 툭하면 말하는 인도주의? 합법으로 온 사람들과의 형평성은?
DACA 를 당연히 확장해야 한다면, 지구에 사는 미국오고 싶은 모든 젊은이들은 다 받아줘야한다는 말인가. 이 무슨 멍멍이 소리인가.
DACA는 당연히 확장해야지요. 한인사회를 대표해서 활동하는 단체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