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 3만7천달러 타내 체포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검찰은 릿지필드팍에 거주하는 김모(73)씨를 공공 기록 조작을 통한 절도 혐의로 지난 4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2월 연방 사회보장국 뉴욕조사관으로부터 김씨의 연방정부 베네핏 불법 수취에 대한 내용을 전달받아 수사가 시작됐다.
수사 결과 김씨는 소셜시큐리티번호와 미국 여권, 뉴저지 운전면허증 등을 위조했고 이를 이용해 생계보조금(SSI) 등 연방정부 혜택 약 3만7,000달러를 불법으로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검찰은 밝혔다.
김씨에게는 3급 사기에 의한 절도 혐의와 3급 공문서 위조 혐의 등이 적용됐다. 김씨의 인정신문은 오는 18일 해켄색의 주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한서 기자>
사람·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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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틀딱년은 삼이 보단 좀 똑똑하네...
아리아나님 똥이 더럽고 냄새나서 피하는거지 무서워서 피하는가요 그냥 냅두시지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삼이 너 혼좀 나야겠군!! 아에 지구를 떠나거라!!
노인이 머리도 잘 돌아가네!!!!! 그러나 끝은 "꽝"이다.
트 가 부자되고 대통까지 되니 아무나 그렇게 되는줄알고 너도 나도 자길속이고 남을속이고 정부까지 속이고 거짖으로 잘먹고 잘살려는그 어리석음 남을속이는건 트 로마지막이 되어야 할겁니다, 두고보세요 트는 패가 망신되고 감옥가게되고 가정이 가족이 가문이 어려움을 격을걸 나는 알지요 하늘은 그를 지은대로 값아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