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일정 후 귀국길…일요일 도착해 세부결과 발표 전망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이 모더나 본사 백신 판매 책임자들과 협상하기 위해 13일(한국시간)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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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남의 주머니에 있는것은 내 주머니에 들어 올때까지는 내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성급한 발표가 비난을 불러오고 비난받을 정치인은 그렇다해도 일선의 실무자들은 얼마나 허탈한가? 잘하자
백신에서 세계의 국격이 갈리는 모양세다. 어떻게든 빨리 자체 백신을 생산해야 한다. 코로나는 이제 일상이다. 정치던 백신이던 남의 주머니 안에 있는것은 항상 이런 문제를 만든다.
*** 폼 잡고 가네.. 이런 협상은 구태어 너희들이 안와도 대사급이와서도 충분히 사과하나 받고 가고도 남을일을 구태어 국민들 세금 써가며 다녀가냐? 뭐를 얻고 가는데? 사과도 아니고 사과의사를 표시했다고? 그러니까 사과도 입으로 하는게 아니고 마음으로 한것 같다는거지? 우스워라..
한국 정부가 유감 표시, 모더나가 사과?ㅋㅋ 장난해? 미국 기업이 사과를 한다고? 모더나가 준 사과 하나를 쳐 먹고 귀국했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