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초대교회, 내년 2월12일 블레스드 컨퍼런스
▶ 등록 마감일 내년 1월16일

코로나 시대 가운데 소망 찾기
뉴저지초대교회(담임목사 박형은)가 내년 2월12일 블레스드(Blessed)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시대 가운데 소망 찾기(Finding Hope in the midst of the Pandemic)’를 주제로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되며 교회 교인들을 비롯해 다음세대 양육에 관심 있는 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강사는 박형은 목사 ‘Finding Hope in 2022’, 오대원 목사 ‘Youth Are Nation Changers’, 정하나 박사 ‘성경적으로 바라본 정신 건강’, 존 허 박사 ‘Creating A System of Care in Your Church’와 ‘Caregiving Responses - A Personal Assessment’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의를 전한다. 이 밖에도 여러 주제의 브레이크아웃 세션 강의가 펼쳐진다.
등록은 뉴저지초대교회 교인(forms.gle/2LJ94uLGxmC8XY9A8)과 일반(forms.gle/NAYHQfYKPVFtMTih6)으로 나눠져 신청자를 받고 있다.
현장 참석은 400명이 제한이며 참석 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해야한다. 등록비는 10달러이며 등록 마감일은 내년 1월16일이다.
문의 201-574-3742, 646-300-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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