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총격과 폭파 위협을 담은 경고 메세지가 틱톡을 통해 전국적으로
퍼졌습니다.남가주 치안 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11월 실업률이 7.1%를 기록했습니다.오랜지 카운티의 실업률은
4.1%로 집계됐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3천 명을 넘었습니다.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선
첫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몇 주 뒤 지배종이 될 것이라고 CDC가
경고했습니다.백신 추가 접종이 여전히 코로나 19 방어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는 있지만 연말 연휴 전국적으로 1억명 이상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대유행 이전인 2019년의 92% 수준입니다.
내년 1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의 우선 일자가 전 순위에서 동결됐습니다.취업
이민은 1월에도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전시작전권 전환을 위한 평가 연습 시기를 놓고 한미 군 당국이 미묘한 입장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내년 봄을 희망하지만 미국은 가을쯤 하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배우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사과했습니다.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아들의 성매매 의혹에 대해 아들 말을 믿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정일 사망 5주기를 맞아 북한이 중앙추모대회를 열었습니다.북한매체들은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할 수 있으며 원유 수요는 내년과 내후년에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가 전망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오미크론 변이와 연방준비제도 당국자들의 발언 등에 따른 긴축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유스 한국문화 클럽(Yoo’s Korean Culture Club)의 이취임식이 지난 14일에 샌퍼난도 밸리에 위치한 유희자 국악 무용 연구소…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전충자)의 올해 추석명절 한가위 대잔치 행사가 오는 10월4일(토) 오후 3시부터 가디나 시청(1670 W. 162…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