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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10년간 4천억달러 소요”…바이든 ‘학자금 대출탕감’ 논란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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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u.s.a?

    랜트비.전기세.모기지.등등.모두가 똑같은 팬더믹시기에.있어서 갑은게아니고.없으면 빌려서라도 갚아온.대부분의국민들을 멍청한.등 신으로만드는파렴치한 정부.오바마때부터 퍼주기식.

    09-27-2022 09:21:09 (PST)
  • Pierpoint

    승리하고, 미국의 건국가치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09-27-2022 07:31:31 (PST)
  • Pierpoint

    저역시 caribbean님과 babonote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는건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이번 중간 선거에서 정권교체와 더불어 보편적인 가치가 승

    09-27-2022 07:25:10 (PST)
  • caribbean

    전혀 자기 주장도 없고 견해도 없고 사실을 말하지도 못하고 증오만으로 가득차서 쓰레기만 뱉어나는 댓글들 좀 지우고 로그인 못하게 막읍시다. 미주한국일보 웹관리자님.

    09-26-2022 23:58:02 (PST)
  • 따따봉봉

    caribbean 과 babonote 은 트럼프 추종자들인데 둘다 마약쟁이에 사회부적응 저학력 가난한 세금 빨아먹는 세금충 들이다............이런 스레기들은 주로 트럼프를 추종한다

    09-26-2022 20:28: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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