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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특파원시선] 대선 앞두고 국경 걸어 잠그는 ‘이민자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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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ames for America

    oscur 설명 100%공감 합니다. 콜로라도 덴버는 불법체류자 급증으로 병원 씨스템이 마비 되고 있다고 민주당원들이 아우성 ,남가주 병원들 시미권자 입원이 1년을 기다려야 할지 모릅니다.

    01-28-2024 14:31:00 (PST)
  • oscur

    특파원들의 나태한 미국 겉핥기 식의 기사. 좀더 생활속에 밀착했더라면 민주당의 주류언론을 피할 수가 있었을텐데. 어제 온두라스에서 와 무려 한가족 18명이 길거리에서 노숙자가 됐다. 이들의 거처를 마련하려고 부산을 떤다. 얘들도 학교를 못간다. 가도 왕따가 되고. 이들에게 건강보험, 기타 많은 재원이 들어간다, 이런 불체자들이 이미 바이든 정권의 국경개방으로 1천만명이 넘게 들어왔다, 이민의 나라? 그건 과거 얘기고 계속하라고? 웃기는 짬뽕.

    01-28-2024 08:30:2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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