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협 긴급 대의원총회 성명…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최선의 진료 제한해”
▶ 총회 도중 시민 항의 “의사가 환자 두고 병원 떠나도 되느냐”
(서울=연합뉴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사직서를 내고 근무 중단을 선언한 전공의 대표들이 2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2.20
“장애가 있는 형제자매를 둔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장애 형제를 둔 형제·자매의 입장을 이해하고…
가수 조항조가 지난 2017년 할리웃보울 공연 이후 8년 만에 미국을 찾아 남가주에서 첫 단독 공연을 펼친다. 오는 13일(토) 오후 7시 판…
LA 한국교육원 강전훈 원장이 지난 9일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하모니카 앙상블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 원장은 지난 5월31일 아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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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대결시 맘다니-쿠오모 격차 줄어뉴욕시장 선거 경선 완주를 공언해 온 에릭 아담스 현 시장이 처음으로 후보 사퇴 가능성을 언급해 8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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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밥그릇때문에 국민의 생명은뒷전
어제마신 술기운이 아직 남아있는(선거가 몇달 안남은)아침에,뉴스를 보니 애들이 붙은 대학도 집어 치우고 의대로 바꿔 탈려고들 한다는걸 보고,이거다 싶어서 즉시 비서실장 불러 의대 이천명 증원해 표밭 만들라는 지시를한 후에, 계산을 해보니 2천명 늘리면 10만명이 공부 할거고,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에 사돈의 팔촌까지 히면 백만표도 만들겠다 싶었는게지 모르나 딴나라도 대통령이 나서서 이러는지 전 모르겠읍니다.
의사의 존재필요는 병자소생에 최우선인데 자신의 밥그릇챙기려 병자를 볼모로 활용하는 자들은 도태되는것이 당연하며 이를 대비한 의대증원정책과 정부관리체제는 결국 전체국민건강에 도움되는 애국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