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19일 퀸즈칼리지 르프락 콘서트홀
▶ 한국일보 특별후원
세계적인 퓨전 국악그룹 ‘고래야’가 더욱 젊고 과감해진 사운드로 오는 4월19일 오후 8시 퀸즈칼리지 르프락 콘서트홀에서 뉴욕 단독 공연을 갖습니다.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NPR이 ‘거침없이 자유로운 국악’이라고 찬사한 고래야는 2010년 데뷔 이래 한국 전통악기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전 세계의 다양한 전통음악과 팝·록 음악,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젊고 참신한 음악으로 꾸준히 활동을 해온 6인조 그룹입니다.
퀸즈칼리지 쿠퍼버그 아트센터가 주최,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공연에서 퉁소, 거문고, 장구와 꽹과리, 다채로운 타악기가 만들어내는 다이내믹한 밴드 사운드를 선사합니다.
◈일시 4월19일 오후 8시
◈장소 LeFrak Concert Hall, Queens College, 65-30 Kissena Blvd. Flushing, NY 11367
◈주최 퀸즈 칼리지 쿠퍼버그 아트센터(Kupferberg Center for the Arts)
◈특별후원 한국일보 ◈티켓 가격 전석 30달러(수수료 및 세금 포함)
◈티켓 예매 www.kupferbergcenter.org
(한국일보 독자는 할인코드(‘KTIMES’ 사용시 20% 할인)/718-793-808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