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LA한인회(제임스 안)와 LA한인상의(회장 정동완)가 한인들의 범죄 신고를 돕기 위해 LA경찰국(LAPD)과 함께 온라인 신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한인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LAPD 온라인 신고 시스템인 CORS 담당자 알레한드로 디아스발레 경관이 강사로 나와“증오사건을 포함한 다양한 범죄를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며 “조만간 한국어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올림픽경찰서의 애런 폰세 서장과 레이첼 로드리게스 순찰대장 등 다수의 LAPD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LA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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