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5일 대선을 앞두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선거운동에 적극 뛰어든 가운데 지난 22일에는 팀 월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가 주지사로 있는 위스콘신주를 찾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열린 민주당 유세에서 오바마(오른쪽) 전 대통령이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손을 잡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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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게이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