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인구가 많은 LA시가 공식적으로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가 됐다. LA 시의회는 19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경찰을 포함한 시 정부기관의 연방 이민당국 단속 협조를 금지하는 내용의 피난처 도시 선포 조례안을 13-0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시의회의 이번 조치는 도널트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캐런 배스 LA 시장 등의 이민자 보호정책 공식화 추진에 따른 것이다. 이날 시의회에서 조례안이 통과되는 동안 한인들을 포함한 이민자 권익단체 관계자들이 팻말을 들고‘이민자 보호’를 촉구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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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이들이 뒤에서 얼마나 수고들하는질 모르는 알려고도 알줄도 모르며 아이돈 케어....언제나 철이 들려는지,,,...
사진에ㅡ나온 인간덜 면상을 보니 벌써 두세넘 들어온거 같다..
멕시코에서 마약갱단이 엘에이 시청에 한번가서 본때를 보여주기를 바란다...시의원덜과 시장 무릎꿇이고 손묶고 장갑차몰고 들어가 마먁을 시식시키는 꼬라지를 볼까?
이민자 권익단체ㅋㅋ... 불체자로 돈버는 집단? 시민의 고통은 나만 아니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