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 폭탄’ 위협 이어 이웃나라 국민감정 건드리는 조롱·농담
▶ 만찬서 캐나다 총리에 “관세 두려우면 美 51번째 州되라” 언급하기도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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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캐나다를 미국의 '주'로 국가수반을 '주지사'로 말하는 것은, 마치 옆집 아저씨, 아줌마를 자식들 앞에서 폄하하는 것과 같은 저질스러운 일이다. 옆집 가족의 입장에서는 트럼프는 인성이 걸레같고, 행실이 저질스러운 이웃인 셈이다.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열렬히 지지하는 분별력없는 복음주의자들은 저자의 저질스러운 행실을 기뻐하겠지만, 상식적, 이성적, 정상적인 미국 시민들과 캐나다 국민들은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마음 속에서부터 깊이 인정하지 않는다. 복음주의자들의 지지로 당선되었으니 복음주의자들을 위한 대통령이 되거라. 나머지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