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애자 선교사 이영숙 목사
스미다 선교회(대표 박모세 전도사)는 오는 13일(금) 오후 5시, 페어팩스 퍼블릭 액세스 채널 30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미디어 선교 프로그램 ‘Still, it's ok’의 런칭을 기념하는 특별 예배를 드린다.
김애자 선교사와 이영숙 목사를 초청해 ‘시대의 사명, 시니어 선교’를 주제로 그들의 간증과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빨간 피아노’의 저자인 김 선교사는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음악과 글로 풀어내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나는 늦다’의 저자인 이 목사는 세선시니어선교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하나님의 시간을 결코 늦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해줄 예정이다.
스미다 선교회는 ‘스포츠’, ‘미디어’, ‘다문화’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세상 속에 스며드는 자연스러운 선교를 목표로, 워싱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를 순회하는 ‘행진하는 교회’로서 스포츠 선교, 방송 선교, 다문화 선교를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571)598-2457
주소 2929 Eskridge Rd. #S Fairfax VA 2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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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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