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는 의회에 제출한 감원 계획에 따라 2천명 이상의 대대적인 해고를 준비하고 있다. 수백명의 외교관을 포함해 300개 이상의 사무소를 없애고 다음달 1일까지 전체 직원의 15%를 줄이는 대대적인 감원 계획안이 이미 의회에 제출돼 있다. 감원 규모는 3,500여명으로 예상되며 이미 자발적으로 퇴직한 1,575명도 포함된다.
국무부는 지난 21일부터 감원에 나섰으나 연방 법원이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해고를 일시 중지시키면서 잠시 보류됐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비대하고 관료적”이라고 비판하며 구조조정에 대한 의지를 밝힌 만큼 이번 주부터 다시 대대적인 해고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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