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한인차세대대회
▶ 동포청, 9월 인천서
▶ 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포청은 거주국에서 한인 사회를 이끄는 동포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리더 역량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참가 자격은 만 25~45세 재외동포로, 전문 분야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했거나 정치·경제·법률·언론·문화·예술·국제기구 분야 종사자, 지역별 우수 차세대 단체 및 전문가 단체 임원 등이 대상이다.
선발 기준은 거주국 및 한인사회에서의 활동 내용과 전문 분야의 전문성·업적·성장 가능성 등이며, 한국어와 현지 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한국 문화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갖춘 인물이 우대된다.
참가 희망자는 거주지역 관할 재외공관(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재외공관은 이를 재외동포청에 공문으로 추천하게 된다. 재외동포청은 접수된 추천 대상자를 대상으로 8월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 60명 내외를 선발하고,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지역별 차세대대회 운영 사례 발표 및 네트워크 확대 방안 논의 ▲거주지역 한인사회 현안 토론 ▲분임 토의 및 정책 제언 ▲정부기관 인사 예방 ▲차세대 동포 관련 정부 정책·사업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세계 한인주간 각종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한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왕복 항공료(이코노미 클래스 기준)의 최대 50%, 대회 기간 숙식과 행사 보험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외동포청 차세대동포과(akafuture@korea.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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