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셰리프국은 21일 LA마트에서 한인 알렉스 김(28) 경관을 포함한 카운티내 31명의 경관들에 ‘용기와 선행(Valor & Meritorious conduct)’메달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메달을 수상한 경관들은 인명보호와 치안유지를 위해 자신의 위험을 무릅쓴 공로를 인정받은 ‘살신성인’의 모범 경관들이다.
맨스센트럴교도소 훈련교관으로 근무하는 알렉스 김 경관은 지난 99년 10월15일 맨스센트럴교도소에서 발생한 죄수 5명의 동료수인 집단피습사건에서 칼과 흉기로 무장한 범인들과 맞서 피해자를 구출한 장본인으로 쉐리프 경관이 된지 1년만에 이러한 큰 상을 받았다.
김씨는 "나보도 더 훌륭한 경관들도 많은데 이런 영광을 안게 돼 너무 놀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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