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매년 이날 공중으로 발사돼 떨어진 총탄에 의한 인명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른 조치로 경찰당국은 축포 발사 행위 자체를 징역 1년이상으로 다스리고 만약 떨어지는 총탄에 의해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살인죄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공중으로 발사된 실탄은 최고 2마일이상 비상해 1분이상 상공에 머물다가 초속 200피트로 낙하하는데 이는 인간의 두개골을 관통하는 위력을 보인다. 작년 독립기념일에는 집 현관앞에 서 있는 9살난 어린이가 낙탄에 머리를 맞아 현장에서 즉사하는 등 그 동안 축포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았다. 한편 경찰당국은 이날 특별전담반을 가동해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축포 발사 행위를 목격한 시민들은 가까운 경찰서로 즉시 신고할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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