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에 꽃다운 젊음을 유린당한 위안부 할머니들이 19-25일 로터스 아트갤러리(4265 W. 3rd St. LA)에서 그림 전시회를 갖는다. 일반인의 모금에 반대하며 일본의 사죄와 합당한 배상을 요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당시의 처절함을 토해내고 있다. 사진은 강덕경 할머니가 그린 ‘우리앞에 사죄하라’ ‘라바울 위안소’ ‘책임자를 처벌하라-평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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